도시공동체본부가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 을 통해 세대 초월한 디지털 자립 지원에 나섰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디지털 노마드’ 양성 교육이 대전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도시공동체본부는 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기초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를 도구로 수익을 창출하는 ‘수익형 크리에이터’ 육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 26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열띤 학습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번 교육 현장에는 30대 경력 단절 여성부터 80대 은퇴 과학자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고경력과학기술인협동조합의 최고령 회원인 80세 성기웅 박사는 젊은 세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AI 도구를 익히며 수강생들의 귀감이 되었고,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재취업과 창업을 꿈꾸는 30대 여성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강의를 맡은 박동훈 본부 사무국장은 “수강생들의 습득 속도와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기대 이상으로 높아 강의 내내 현장의 열기가 대단했다”며 교육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높게 평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의 핵심 노하우로 채워졌다. 주요 내용은 수익형 콘텐츠 주제 발굴 ,AI 기반 블로그 원고 및 이미지 자동 생성 ,네이버 검색 최적화(SEO) 및 클립 제작 ,애드포스트 및 쿠팡 파트너스 활용 수익화 전략 등 수료 후 즉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가희 사단법인 도시공동체본부 이사장은 “이번 교육의 핵심은 AI라는 강력한 무기를 활용해 누구나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기초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진짜 ‘수수익을 내는 프로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2·3차 심화 과정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고경력과학기술인협동조합과 대한블록체인진흥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기술적 소외를 극복하고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제 활동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 출처: (브레이크뉴스, 김정화 기자) https://www.breaknews.com/1206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