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나눔과 안전 활동이 펼쳐졌다.
포항남부소방서는 15일 오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촉진에 솔선수범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장보기와 함께 추석 명절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보기 행사와 캠페인을 마친 뒤에는 명절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남구 동해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포항 예우리'를 방문했다.
포항남부소방서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화재예방 홍보와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도 병행했다.
김두진 포항남부소방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경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이번 장보기 행사와 캠페인이 작게나마 활력과 안전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연대하는 따뜻한 소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통시장에 활력을, 이웃에 온정을”…포항남부소방서, 따뜻한 추석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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